시리아-터키 국경서 차량폭탄 테러…16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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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1-21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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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와 터키의 국경 지대에 있는 시리아 측 밥알하와 검문소에서 20일(현지시간) 차량 폭탄을 이용한 자살 공격이 발생해 최소한 16명이 숨지고 20명이 부상했다고 시리아 인권 관측소(SOHR)가 밝혔다.

이날 테러는 2차례에 걸쳐 발생했으며, 폭탄을 실은 차 1대는 검문소 입구 교차로에서, 나머지 1대는 검문소 안쪽에서 폭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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