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로그인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딥뉴스
그래픽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미일, NSC간 개별 전용회선 내달 개설"<닛케이>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2014-01-20 16:47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미국과 일본은 양국의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책임자인 수전 라이스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 야치 쇼타로(谷內正太郞) 일본 국가안보국장 간 전용회선을 다음 달 개설하기로 했다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이 20일 보도했다.
미국 정부는 두 사람의 집무실을 직접 연결하는 전용 회선 설치를 위해 조만간 기술자를 일본에 파견, 대화가 도청되지 않도록 회선 암호화 등 기술적인 조율 작업을 벌일 예정이다.
관련 기사
트리폴리는 민병대 세력싸움 무대…전국에 1.700개 '활개'
뉴질랜드서 규모 6.3 지진…재산 피해 발생
일본, "안중근은 테러리스트"...기념관 개관 항의
필리핀 "올해 1호 태풍 '링링'에 70만명 피해"
쌍방의 표정을 볼 수 있도록 TV 화면도 설치한다.
미일 양국은 현재 도청되지 않고 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전화회선을 두 나라 정상 외에, 미군과 자위대, 관계 각료들이 공동 사용하고 있으나 NSC 책임자 간 개별 전용 회선이 설치되는 것은 처음이다.
이번 전용회선 구축은 작년 말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의 야스쿠니(靖國) 신사 참배로 외풍이 불었던 미일 관계의 국면 전환을 뒷받침하는 것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더 클릭
"미대생이 재능 낭비"했다는 눈사람 화제…폭설이 남긴 풍경들[이슈세개]
김여사 고모의 반격[어텐션 뉴스]
침대 서랍에 3년간 딸 숨겨 키운 엄마…징역형 선고
연세대 '논술 2차 시험'은 예비 번호 안줘…"추가 합격 無"
"굿 비용 내놔" 전 남편 살해한 40대 여성 '무기징역' 선고
유엔, 제네바-2회담에 이란 초청…시리아 반군 반발
트리폴리는 민병대 세력싸움 무대…전국에 1.700개 '활개'
중국, 안중근의사 기념관 설치 지난해 가을부터 추진
일본, "안중근은 테러리스트"...기념관 개관 항의
中, 지난해 4분기 성장률 7.7%…연간 성장률 7.7% 유지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