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노래방 업주 피흘리며 숨진 채 발견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0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경찰, 친동생 긴급체포했지만 '범행 부인'

 

제주에서 노래방을 운영하는 70대 남성이 피를 흘리며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친동생을 살해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6일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6시 20분쯤 제주시 연동 모 노래연습장 입구에서 업주 오모(70) 씨가 얼굴 등에 피를 흘리며 숨져 있는 것을 손님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