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로그인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딥뉴스
그래픽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이집트 경찰, 무르시 대변인 체포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2014-01-01 20:26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무슬림형제단 핵심 지도자 아들도 붙잡아
이집트 경찰이 지난해 7월 군부에 축출된 무함마드 무르시 전 대통령의 대변인 야세르 알리를 체포했다고 일간 알아흐람 등 현지 언론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집트 내무장관 무함마드 이브라힘은 이날 "무슬림형제단 간부 출신인 알리를 붙잡았으며 그는 현재 기자 지역의 경찰서에 구금된 상태"라고 밝혔다.
이집트 경찰은 또 카이로 동부 나스르시티에서 무슬림형제단의 핵심 지도자 무함마드 엘벨타기의 아들 아나스를 체포했다고 전했다.
관련 기사
불가리아·루마니아인에 EU 노동시장 전면 개방
라트비아, 유로화 전환 순조
스위스 60여개 은행, 美에 고객정보 제공키로
"저커버그 지난해 美 '기부왕'…한번에 1조원"
대학생 신분인 아나스는 카이로대와 아인샴스대에서 폭동을 일으키고 폭력을 선동한 혐의로 다른 2명의 청년과 함께 경찰에게 붙잡혔다.
무르시 전 대통령이 지난해 7월3일 군부에 축출되고 나서 무슬림형제단을 배후에서 지휘해 온 엘벨타기는 지난해 8월 체포됐고 그의 딸 아스마는 같은 달 경찰이 시위대를 진압하는 과정에서 사망했다.
이집트 군부가 이끄는 과도정부는 지난해 12월 24일 경찰청사 폭탄 테러가 발생하자 다음날 무슬림형제단을 '테러조직'으로 선포한 뒤 무슬림형제단 지지자와 군부 반대 시위를 벌인 대학생 수백명을 체포했다.
더 클릭
서용주 "尹 또 거부권 행사, 오늘만 사나? 2년 뒤 안 두렵나?"[한판승부]
일론 머스크, 트위터에 또 '한국 저출산 문제' 언급해
"20대 쓰지 말길…꿀빠는 법만 고민" 자영업자 하소연 '갑론을박'[이슈세개]
'1분 간격 온 가족 게시글'엔 침묵 한동훈, 왜?[이정주의 질문하는기자]
5∼6배 오른 배달료…폭설에도 '아슬아슬' 오토바이 오른다
EU 이주개방에 루마니아·불가리아 '들썩'
불가리아·루마니아인에 EU 노동시장 전면 개방
외신, 北신년사 張처형·남북관계에 주목
쇼와 일왕 실록 올해 공개…전쟁비사 햇빛 볼 듯
평택 골프연습장서 철제그물 무너져…"직원 1명 심정지"(종합)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