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로그인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딥뉴스
그래픽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경남도 "약속대로 도금고 뺀다"…계약 해지 절차 들어가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경남CBS 이상현 기자
메일보내기
2013-12-31 11:16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경남은행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BS금융지주가 선정되면서 지역환원을 추진해온 경상남도가 실제 도 금고를 빼는 작업에 들어가기로 했다.
경남도 정장수 공보특보는 31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금융당국이 340만 경남도민의 염원을 저버리고 BS금융을 경남은행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것은 대단히 안타깝고 유감스러운 일"이라고 밝혔다.
관련 기사
자기 票에 우는 사람들 "朴 더이상 아무 것도 안했으면"
1억 명퇴수당 받고 기간제교사로 컴백하는 교사들…왜?
방통위, CBS 보도제한 규정 등 현실과 법제도 불일치 개선하기로
철도노조 "청와대, 차라리 직접나서라"
정 특보는 "경남도는 도민과의 약속대로 경남은행과의 금고업무 취급약정 계약 해지를 위한 절차에 착수하고 신규 금고 지정을 위한 절차를 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18개 시·군도 도민과의 약속대로 이에 동참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경남도는 이에 따라, 조만간 경남은행에 계약 해지를 통보하고, 신규 금고를 지정하는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
도 금고와 시.군 금고를 합치면 약 3조원대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경남CBS 이상현 기자
메일
더 클릭
"미대생이 재능 낭비"했다는 눈사람 화제…폭설이 남긴 풍경들[이슈세개]
침대 서랍에 3년간 딸 숨겨 키운 엄마…징역형 선고
어도어 "뉴진스 전속계약 유효, 기자회견 유감"
김여사 고모의 반격[어텐션 뉴스]
"굿 비용 내놔" 전 남편 살해한 40대 여성 '무기징역' 선고
경남은행 지역환원 실패…우선협상대상자 BS금융 선정
경남은행 인수위 "공자위 관계자가 정보 누설...심각한 불공정 행위"
카드 한장으로 전국유랑 'OK'
'고사 위기' 카드업계…결제시장 뺏기지 않으려 발버둥
대출금리 석달만에 상승, 연 4.5%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