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말리아 수도서 폭탄 테러…11명 사망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0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군부대 인근서 원격 폭탄…"알샤바브 소행 의심"

 

소말리아 수도 모가디슈의 군부대 인근 음식점에서 폭탄이 터져 군인을 포함해 최소 11명이 목숨을 잃었다.

27일(현지시간) 모가디슈 외곽 데이닐레 지역의 한 레스토랑에서 원격조종 장치에 의한 폭탄 테러로 마침 봉급을 타 이곳에서 음식을 들던 군인과 민간인 등 11명이 사망했다고 BBC 방송이 보도했다.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