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스와치에 4천700억원 배상 명령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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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보석회사 티파니가 스위스 시계회사 스와치그룹에 계약 위반에 따른 배상금 4억4천900만 달러(약 4천764억원)를 지급하라는 중재명령을 받았다.

네덜란드 중재원은 22일 이같이 판정하면서 티파니에 스와치의 소송비용과 중재비용 900만 달러도 지불할 것을 명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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