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올해 뉴스메이커 '마약 소동' 토론토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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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인 선정 투표서 63% 득표

 

캐나다 언론계가 선정한 올해의 뉴스메이커에 마약 복용 스캔들의 주인공인 로브 포드 토론토 시장이 뽑혔다.

22일(현지시간) 현지언론에 따르면 캐나다통신이 언론계 편집간부들을 대상으로 국내 뉴스메이커 선정을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포드 시장이 63%를 득표, 다른 화제의 인물들을 압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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