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파업 장기화 대비 신규채용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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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혜 코레일 사장이 9일 오전 용산구 서울사옥 프레스룸에서 철도노조 파업과 관련 '국민들께 드리는 사과문'을 발표하고 있다. (송은석 기자/자료사진)

 

코레일이 23일 오전 11시 철도파업 관련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하면서 대체인력 신규채용이 불가피하다는 내용을 밝힐 예정이다.

최연혜 코레일 사장은 이날 호소문을 통해 파업 장기화로 대체인력 신규채용 등이 불가피하다는 내용을 밝히는 한편, 국민 불편에 대한 사과와 함께 불법파업을 중단할 것을 촉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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