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횡령·배임' 이석채 전 KT회장 내일 소환조사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0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이석채 전 KT 회장. (사진=디지털타임스 제공)

 

이석채(68) 전 KT 회장의 횡령·배임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이 전 회장에게 19일 출석하라고 통보했다.

사건을 맡은 서울중앙지검 조사부(양호산 부장검사)는 이날 이 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임직원들에게 상여금을 과다 지급한 뒤 돌려받는 방식으로 비자금을 조성했는지 조사할 예정이다.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