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공습에 어린이 등 100여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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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정부군이 반군 근거지에 연이어 공습을 가하며 최소 100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다고 시리아인권관측소(SOHR) 등 시민단체들이 17일(현지시간) 밝혔다.

공습은 지난 15일 정부군이 헬리콥터 등을 동원해 반군이 장악한 시리아 북부 최대 도시 알레포에 '드럼통 폭탄'(드럼통에 폭발물인 TNT와 못, 쇳조각 등을 담은 것)을 투하하면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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