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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네바다주 병원서 총격사건…4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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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8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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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네바다주 리노의 병원에서 총격 사건이 벌어져 범인을 포함한 2명이 사망하고 2명이 다쳤다.
17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45분께 리노운 리저널 병원 연구동에 총을 든 괴한이 나타나 총을 난사한 뒤 자살했다.
리노 경찰국 톰 로빈슨 부국장은 "2명이 사망했으며 사망자 가운데 한명은 총격범"이라고 확인했다.
그는 "두명이 다쳤으며 총격범은 갖고 있던 총으로 자살한 것이 분명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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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대변인 안젤라 람보 역시 "두명의 부상자를 치료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경찰과 병원 측은 사망자와 범인, 부상자의 신원에 대해서는 입을 다물었다.
총격이 벌어진 연구동은 병실과 치료실이 있는 본관과 떨어져 있는 연구 실습용 건물이라서 큰 혼란은 없었다.
총격 당시 이 병원의 다른 건물에서 열린 모임에 참석 중이던 네바다주 상원의원 데비 스미스는 "경찰의 지시에 따라 한 시간쯤 건물 안에 머물렀다"고 말했다.
리노는 네다바주에서 라스베이거스 다음으로 큰 도시이며 라스베이거스처럼 도박, 휴양 산업이 발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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