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혼조 마감…금값 양적완화 축소 우려로 급락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0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12일(현지시간) 국제유가는 다양한 재료를 소화하면서 혼조세로 마감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내년 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6센트 오른 배럴당 97.50달러에서 장을 마감했다.

반면 런던 ICE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1.03달러 빠진 배럴당 1098.65달러 선에서 움직였다.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