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철도파업 장기화 대비 '비상수송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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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 부두

 

철도파업의 장기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인천시는 광역버스와 좌석버스를 증차·증회하는 등 비상수송대책을 수립해 운영키로 했다.

11일 인천시에 따르면 오는 14일부터 현재 22개 노선에 357대가 운행 중인 광역버스와 좌석버스를 374대로 증차하고, 고속버스와 시외버스 예비 임시차를 운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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