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인터넷으로 자동차 판매…젊은 고객 겨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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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메르세데스 벤츠가 인터넷을 통해 자동차를 판매한다.

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메르세데스 벤츠는 사상 처음으로 독일에서 인터넷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는 인터넷을 즐기는 젊은 고객층을 끌어들이기 위한 전략이라고 WSJ는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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