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체험관 '윈터 원더랩' 개설…쇼핑시즌 겨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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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 오프라인 소매사업 착수 검토중" 관측도

 

세계 최대의 인터넷 서비스 업체인 구글이 미국 도시 6곳에 '윈터 원더랩'이라는 기술체험관을 만들었다.

29일(현지시간) '윈터 원더랩' 사이트(www.snowc.am)에 따르면 구글은 이달 중순부터 뉴욕, 워싱턴DC, 시카고, 로스앤젤레스, 뉴저지, 새크라멘토 등 6개 지역에서 이 체험관을 운영하고 있다.

구글은 체험관 개설 목적에 대해 "끝없는 게임, 음악, 비디오와 함께 연말의 번잡함으로부터 달아날 수 있는 곳"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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