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차기 대권, 클린턴 對 크리스티 대결 유력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0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CNN방송 여론조사…클린턴 불출마時 바이든 지지도 1위

 

오는 2016년 미국의 차기 대통령선거에서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과 크리스 크리스티 뉴저지 주지사가 맞붙을 가능성이 현재로선 가장 높은 것으로 전망됐다.

29일(현지시간) CNN방송에 따르면 지난 18∼20일 전국의 성인 84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민주당과 공화당의 차기 대권후보로 클린턴 전 장관과 크리스티 주지사가 가장 유력한 것으로 각각 나타났다.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