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케어 또 후퇴…中企 온라인 등록 1년 연기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0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버락 오바마 미국 행정부는 27일(현지시간) 건강보험 개혁법(오바마케어)과 관련해 종업원 50인 미만 중소기업의 근로자 건강보험 온라인 등록 개시 시점을 1년 연기한다고 밝혔다.

'숍(SHOP) 프로그램'으로 명명된 중소기업의 건강보험 온라인 등록도 애초 지난달 시행될 예정이었으나 오바마케어 웹사이트(HealthCare.gov)의 접속 불량 사태로 한 달 늦춰진 데 이어 이번에 아예 1년간 미뤄진 것이다.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