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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와이파이망 61%, 사이버범죄에 무방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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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8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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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장소에 설치된 와이파이(WiFi) 망의 보안성을 점검했더니 10군데 중 6곳에서 각종 인터넷 범죄에 무방비로 노출됐다고 27일(현지시간) 영국 인디펜던트지가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보안전문 업체 퍼플와이파이는 전 세계 3천349개 와이파이 망을 대상으로 범죄 악용 가능성을 점검한 결과, 61%가 넘는 2천48개 시설에서 이 같은 취약한 보안 문제가 파악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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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카페, 호텔 등에서 운영되는 와이파이 망의 대부분은 비밀번호가 없거나 비밀번호를 알려주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사용자의 불법 행위를 감시하지 못해 사이버 범죄에 취약한 것으로 지적됐다.
조사대상 와이파이 망의 58%는 콘텐츠 필터링 기능을 갖추지 못해 이용자가 불법적인 사이트에 접속해도 이를 파악하거나 차단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와이파이망 운영 시설의 82%가 관련 법규를 준수한다고 응답했지만 실제 준법 운영 비율은 40%에 그친 것으로 조사됐다.
보안업체 어댑티브모바일은 영국 내 공공장소 와이파이망의 3분의 1은 데이터와 콘텐츠 보호 및 필터링 기능을 갖추지 못하고 있으며, 20%는 음란물 등 불법콘텐츠 사이트 접속을 차단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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