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로그인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딥뉴스
그래픽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KF-16'기 업그레이드 본격화…美국방부, 의회 통보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메일보내기
2013-11-26 17:56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한국 공군의 주력전투기인 'KF-16'기 성능이 한층 업그레이드 될 전망이다.
미국 현지 법률전문매체인 '로360(LAW 360)' 등은 25일(현지시간) 미국 국방부가 영국 항공방위산업체인 BAE시스템스의 미국 법인이 KF-16기 134대의 성능 개량사업을 맡는 계약을 승인했으며, 국방부 국방안보협력국(DSCA)이 이를 의회에 통보했다고 보도했다.
관련 기사
中 "방공식별구역 무단진입 민항기 상황에 따라 대응"
"추방을 멈춰라" 한인 청년 외침에 머쓱해진 오바마
"北 시리아 내전 개입, 김정은 지도력 방증"<38노스>
美 코네티컷주 총기난사 범행동기 여전히 안갯속
이는 미국 정부의 대외군사판매(FMS) 절차에 따른 것으로, 의회는 향후 15일 내에 이 계약을 허용할 것인지 결정하게 된다.
'KF-16' 성능개량 사업비 규모는 11억달러로 총 2단계를 거쳐 이뤄진다.
2억 달러 규모인 1단계 사업에서는 KF-16기의 컴퓨터 디자인과 디스플레이, 센서, 조종사 인터페이스, 소프트웨어의 업그레이드 등이 이뤄진다.
이후 2단계에서는 9억 달러를 들여 전투기의 방어력을 향상하고 미국 공군과 상호 호환능력을 강화하는 작업이 이뤄질 예정이다.
방위산업청은 작년 7월 KF-16기 성능개량을 담당할 업체로 록히드마틴 대신 BAE시스템스를 선정한 바 있다.
메일
더 클릭
"미대생이 재능 낭비"했다는 눈사람 화제…폭설이 남긴 풍경들[이슈세개]
박지원 "尹, 김옥균 프로젝트 성공할 듯….새 업둥이로 이창용"
구글 지도만 따라갔는데…끊긴 다리서 추락해 3명 사망 '印 발칵'
목사 선임 문제로 교회서 '집단 난투극'…경찰 수십명 출동
[인터뷰] 90세 여성국극인 조영숙 "정년이 김태리 보며 입이 떡 벌어져"
'알권리 논란' 日비밀보호법 중의원 소위 통과
"추방을 멈춰라" 한인 청년 외침에 머쓱해진 오바마
中 "방공식별구역 무단진입 민항기 상황에 따라 대응"
"北 시리아 내전 개입, 김정은 지도력 방증"<38노스>
일본정부 "中에 항공기 사전 비행계획 제출말라"(종합)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