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라노 안나 네트렙코 "남편과 결별" 공식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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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오페라계의 초특급 스타인 소프라노 안나 네트렙코(42)가 남편 어윈 슈로트(41)와 갈라섰다고 확인했다.

음악계에서는 최근 몇 달간 이들의 파경설이 파다했으나 당사자가 이를 확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네트렙코의 홍보 담당자는 25일(현지시간) 네트렙코와 베이스 바리톤인 그의 남편 사이의 관계가 6년만에 '원만하게' 정리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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