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PRT 40대 입고…준공 승인 신청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0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정원박람회장인 순천만정원과 순천만을 연결하는 무인궤도택시 순천만PRT 40대가 모두 입고됐다.

순천만PRT 시행사인 포스코 자회사 에코트랜스는 19일 "순천시와 계약한 차량 40대를 모두 완성해 입고했으며 순천시에 준공 승인을 위한 서류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순천시는 관련 서류를 검토 뒤 일부 서류를 보완하도록 했으며 향후 교통안전공단 등에 안전검사를 의뢰해 준공 승인과 시운전, 운행 시기 등을 결정할 방침이다.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