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로그인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딥뉴스
그래픽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사우디, 이스라엘과 '이란 공격' 논의 부인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메일보내기
2013-11-19 07:53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사우디아라비아는 18일(현지시간) 이란이 핵개발 의지를 굽히지 않을 경우 공격을 하는 방안을 이스라엘과 함께 논의하고 있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며 전면 부인했다.
사우디 외무부 대변인은 이날 "정부는 이스라엘과 어떠한 형태의 그리고 어떠한 수준의 관계를 맺은 적도 없고 접촉한 적도 없다"고 말했다고 국영 사우디뉴스통신(SPA)이 밝혔다.
이슬람 수니파의 종주국인 사우디는 시아파 맹주인 이란과 경쟁 관계다.
관련 기사
美, 이번엔 중년부부 `입양아 학대'로 발칵
구글·MS '아동성애' 콘텐츠 접속 차단키로
구글, 애플기기 개인정보 수집 혐의로 180억 벌금
'패스트푸드 아성' 美공항에도 '건강식단' 바람
사우디와 이스라엘은 최근 미국이 대화를 통해 이란 핵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협상을 진행하는 것을 두고 노골적으로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고 있다.
그러나 사우디와 이스라엘은 아무런 외교 관계를 맺고 있지 않다.
영국의 선데이타임스는 지난 17일 이란이 핵무기 개발을 계속하는 상황에 대비해 사우디와 이스라엘이 이란 공격을 위한 협력 방안을 비밀리에 논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선데이타임스는 이어 사우디는 이스라엘에 자국의 영공 사용을 허용하고 무인기, 구조 헬리콥터, 탱크 파괴용 전투기도 제공하겠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메일
더 클릭
"미대생이 재능 낭비"했다는 눈사람 화제…폭설이 남긴 풍경들[이슈세개]
김여사 고모의 반격[어텐션 뉴스]
침대 서랍에 3년간 딸 숨겨 키운 엄마…징역형 선고
연세대 '논술 2차 시험'은 예비 번호 안줘…"추가 합격 無"
"드라마 주인공과 비교했다" 친할머니 살해한 20대 '징역 18년'
美광역철도 암트랙 승객 254명 객실에 6시간 갇혀
美, 이번엔 중년부부 `입양아 학대'로 발칵
구글·MS '아동성애' 콘텐츠 접속 차단키로
구글, 애플기기 개인정보 수집 혐의로 180억 벌금
암스트롱 "사이클연맹이 도핑 알고도 감쌌다"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