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재정지원 중단한 미국, 결국 투표권 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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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8일(현지시간) 자로 유네스코 투표권을 상실한다.

유네스코가 팔레스타인을 정회원국으로 승인한 데 반발하며 분담금을 내지 않는데 따른 것이다.

미국은 매년 유네스코 전체 예산의 22%를 차지하는 8천만 달러(약 850억 4천만 원)를 지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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