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비만과 전쟁' 선언…"국가경쟁력 좀먹어"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0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미국을 제치고 세계 최고의 '비만 국가'가 될 위기에 몰린 멕시코 정부가 비만 퇴치를 위해 팔 을 걷어붙였다.

엔리케 페냐 니에토 멕시코 대통령은 31일(현지시간) 과체중과 비만의 예방과 통제를 위한 전략 프로그램을 발표했다고 현지 매체 밀레니오가 보도했다.

페냐 니에토 대통령은 공중보건 정책 개선과 적절한 치료, 규칙적인 운동 등에 관한 구체적인 실천 과제를 제시했다.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