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국제
검색
댓글
0
공유
글자크기
글자 크기
X
가
가
가
가
가
노컷뉴스
닫기
검색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뉴스
로그인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딥뉴스
그래픽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캐머런 총리 "경제강국 한국은 등불 같은 존재"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메일보내기
2013-11-01 07:44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열린 정부 성공사례로 언급…박 대통령 국빈방문에 기대감 밝혀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가 박근혜 대통령의 국빈방문을 앞두고 한국을 열린 정부로 국가 발전을 이끈 모범 사례로 제시했다.
캐머런 총리는 31일 런던에서 개최된 '열린 정부 파트너십' 국제회의에 참석해 박 대통령의 국빈 방문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며 한국을 세계의 등불로 소개했다.
캐머런 총리는 이날 개막 연설에서 투명한 정부가 21세기 성공 국가의 필수조건임을 강조하면서 한국을 언급했다.
관련 기사
리처드슨 "美정부, 한국 대선後로 방북 연기 요청"
이스라엘 전폭기, 시리아 미사일 공습
OPCW "시리아 화학무기 시설 파괴 완료"(종합)
<뉴욕증시> 양적완화 축소 불확실성에 하락
그는 "다음 주 방문하는 한국 대통령을 환영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아시아의 4번째 경제강국인 한국은 말 그대로 등불과 같은 존재"라고 말했다.
캐머런 총리는 한국이 글로벌 비즈니스의 허브이며, 청소년 독서량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고, 평균 수명이 81세라는 점 등을 덕목으로 꼽았다.
또 휴전선으로 분단된 한반도 상황을 언급하며 남·북한의 격차가 극단적인 수준에 이르렀다고도 밝혔다.
그는 "한쪽은 개방적인 민주주의 실천으로 활기찬 시장 경제의 성공을 이끌었지만 다른 쪽은 폐쇄적이고 부패한 독재체제로 경제가 후퇴했다"고 설명했다.
북한과 함께 적도기니와 쿠바, 짐바브웨 등을 열린 정부 실천에 실패한 사례로 지적했다.
그는 "지리적 위치와 자연환경, 종교는 국가의 번영과 무관하다"며 "투명한 정치 체제가 뒷받침하는 개방된 경제야말로 국가 성공의 열쇠"라고 강조했다.
메일
더 클릭
"저 감방 가나요" 여야 모두 다 감방행 걱정하는 나라[뉴스뒷담]
메이딘 측 "대표가 멤버 성추행? '사건반장' 보도 사실 아니다" 반박
"너희만 좋은 쌀 먹냐"…병간호 며느리 아령으로 내려친 시아버지 실형
여성은 당직 제외…"남성 공무원은 육아 안하냐?" 역차별 반발
'신랑수업' 제작진-은가은, 조작 의혹 사과 "혼란 드려 죄송"
"오바마, 재선 직후 힐러리 국무장관 유임 간청"
리처드슨 "美정부, 한국 대선後로 방북 연기 요청"
이스라엘 전폭기, 시리아 미사일 공습
OPCW "시리아 화학무기 시설 파괴 완료"(종합)
<뉴욕증시> 양적완화 축소 불확실성에 하락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