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서 퍼지는 핼러윈 문화, 지나친 상업성 논란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2013-10-31 15:16
  • 0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미국 풍속인 핼러윈(Halloween·10월31일)이 국내에 상륙해 파티 문화 등으로 퍼지는 현상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다양한 놀이 문화 중 하나라는 긍정적 평가도 있지만, 소비자들이 유래도 모른 채 상술에 놀아난다는 비판이 만만치 않다.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