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성형 공화국'…성형광고 봇물 터지듯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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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광고가 봇물 터지듯 증가 추세인 의료광고 시장을 주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남윤인순 의원(민주당)이 보건복지부가 제출한 대한의사협회의 '의료광고 심의현황'을 분석한 결과, 의료광고 총심의건수는 2011년 5천건에서 2012년 1만 2,177건으로 2배 이상(143%) 늘었다.

특히 성형광고는 2011년 602건에서 2012년 3,248건으로 1년 새 5배 이상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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