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비정규직 간부 경찰 출두…폭력시위 주도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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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희망버스 폭력시위를 주도한 혐의로 수배를 받고 있는 박현제 현대차 비정규직지회 전 지회장과 김응효 전 조직부장이 16일 울산 중부경찰서에 자진 출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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