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억원대 자동차 취득세 탈루한 차량등록 대행업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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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자동차 취득세를 허위로 신고해 6억원의 세금을 탈루한 혐의로 윤모(51) 씨 등 10명을 검거했다.

경찰에 따르면 자동차 등록대행업체 대표 윤 씨는 유령 법인을 통해 2억원 상당의 람보르기니 차량을 250만원에 매입한 것처럼 꾸며 세금 1천 365만원을 탈세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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