려욱 "은혁 누나 묘하게 못생겼다" 독설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0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슈퍼주니어 려욱이 같은 팀 멤버 은혁 누나의 외모에 대해 독설을 날렸다.

9일 밤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DJ '강력추천 게스트' 특집으로, 가수 려욱과 김예림, 개그맨 김수용, 영화감독 겸 배우 봉만대가 출연해 입담을 대결을 펼쳤다.

김국진은 이날 "규현 못지않게 독설을 잘한다고 들었다"면서 "은혁 어머니 앞에서 은혁이 못생겼다는 이야기를 했다더라"고 소문의 진위에 대해 물었다.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