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연예
검색
댓글
0
공유
글자크기
글자 크기
X
가
가
가
가
가
노컷뉴스
닫기
검색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뉴스
로그인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딥뉴스
그래픽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려욱 "은혁 누나 묘하게 못생겼다" 독설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CBS노컷뉴스 온라인이슈팀
메일보내기
2013-10-10 08:17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슈퍼주니어 려욱이 같은 팀 멤버 은혁 누나의 외모에 대해 독설을 날렸다.
9일 밤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DJ '강력추천 게스트' 특집으로, 가수 려욱과 김예림, 개그맨 김수용, 영화감독 겸 배우 봉만대가 출연해 입담을 대결을 펼쳤다.
김국진은 이날 "규현 못지않게 독설을 잘한다고 들었다"면서 "은혁 어머니 앞에서 은혁이 못생겼다는 이야기를 했다더라"고 소문의 진위에 대해 물었다.
관련 기사
려욱 "은혁 누나 묘하게 못생겼다" 독설
"영국 출신만 국가대표를?" 끝없는 야누자이 '논쟁'
독도망언 日 정치인에 훈장 준 정부
4대강 비리 건설사·감리업체 임직원 등 593명도 훈·포장
이에 려욱은 "정말 죄송하지만 은혁 가족이 다 닮았다"면서 "누나도 묘하게 닮아서 묘하게 못생겼다"고 독설을 날려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려욱은 특히 MC 규현이 팀에 중간 합류하기까지의 과정을 밝히며 "이특의 텃세가 있었다"고 폭로하기도 했다.
▲려욱(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CBS노컷뉴스 온라인이슈팀
메일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