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로그인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딥뉴스
그래픽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불법 음란전단에 기재된 전화번호 2~3일 안에 차단된다"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CBS노컷뉴스 임기상 기자
메일보내기
2013-09-05 09:18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앞으로 성매매 알선 등을 목적으로 한 불법 음란전단에 기재된 전화번호가 즉시 차단된다.
여성가족부는 5일 경찰청·KT·LG유플러스·SK텔레콤과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관련 기사
음란물 6만편 올린 30대 '본좌'
'소라넷'서 짝퉁 비아그라 등 팔다 걸려
아동음란물 소지, 배포자 무더기 형사입건
변태카페 들썩…"5만 원에 입던 속옷 팔아요"
이번 협약에 따라 여성부 등이 성매매 알선 등에 관한 불법 음란 전단지를 적발하면 경찰청은 전화번호의 사용정지사유를 해당 이동통신사에 즉시 통보하고, 이통사는 경찰청이 확인한 자료를 바탕으로 전화번호의 사용을 정지한다.
이에 따라 당초 2~3개월이 걸리던 불법 전단지의 전화번호 사용 차단 수속 기간은 2~3일로 단축된다.
조윤선 여성부 장관은 "성매매에 이용되는 전화번호는 대부분 다른 사람 명의를 도용하거나 악용해 여러 불법행위에 이용되고 있다"며 "이를 즉시 정지해 추가적인 범죄를 방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CBS노컷뉴스 임기상 기자
메일
더 클릭
[단독]"명태균, 김종인보다 尹 먼저 알았다"…檢, 진술 확보
정우성 스킨십 사진 유출 경로는? "흘린 사진 주웠더니…"
'도대체 무슨 일이?'…사고 난 차량서 흉기 찔린 50대 부부
이름은 윤봉길, 사진은 윤석열…구글 검색 오류 논란
[단독]검찰 "오세훈 측근, 명태균에 '돈봉투' 보냈다" 진술 확보
성인전화 광고용 음란물 10만건 유포…28억 챙겨
음란물 6만편 올린 30대 '본좌'
이번엔 음란 전단 사라질까?
112로 상습 음란 전화한 20대 지적장애 男 검거
"왜 민원 접수 안해줘?"…음란행위 30대 입건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