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허핑턴포스트 홈페이지 화면 갈무리)
중동 페르시아만에서 괴생명체의 사체가 발견돼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미국 인터넷매체 허핑턴포스트는 "지난 11일(현지시간) 이란 해군이 페르시아만에서 거대한 괴생명체의 사체를 발견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발견 당시 이 사체에서는 심한 악취가 나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진은 미국 최대 소셜 사이트인 레딧닷컴에 올라오면서 해외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았다. 다양한 의견이 오갔지만 대개 '고래사체' 쪽으로 의견이 모아졌다.
CBS노컷뉴스 이준흠 인턴기자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