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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배탈 유행' 美 8개주, 250여명 발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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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효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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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5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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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미지 비트)
원인 모를 배탈이 미국에서 유행 중이라고 지난 24일 미국 매체 ABC뉴스 등 외신들이 전했다.
최근 미국 질병대책센터(CDC)는 미국의 최소 8개주에서 250여명 이상이 원인 모를 배탈에 걸려 최소 10명이 입원했다고 밝혔다.
CDC에 따르면 지난달 중순부터 이달 초 사이 주로 발병했으며, 아이오와주, 네브래스카주, 텍사스주, 위스콘신주, 조지아주, 코네티컷주 등 8개주에서 보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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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 지역이나 아열대 국가에서 자주 발견되는 원포자충 감염에 의한 이 배탈의 증상은 설사는 물론 경련, 몸이 붓고 피로, 체중 감소 등으로 감기와 유사하며 방치할 경우 한달이상 지속되기도 한다고.
미국 식품의약청은 수입된 식품에 의한 병원균에 가능성을 두고 조사 중으로 알려졌다.
CBS노컷뉴스 김효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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