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구독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TV
페이스북
X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세계의 화제
20대 가정부, 차에 소변 넣어 '3년형' 위기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CBS노컷뉴스 김효희 기자
메일보내기
2013-07-12 10:43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자료사진)
홍콩 20대 가정부가 고용주가 마실 차에 소변을 넣었다가 발각돼 징역 3년형에 처해질 위기에 있다고 최근 호주 뉴스닷컴 등 외신들이 전했다.
신원이 알려지지 않은 홍콩 가정부 A(22)는 고용주 B(41)의 차에 소변과 세탁 구정물을 넣었다가 발각됐다. B가 차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자, A에게 따졌고 A가 자백을 한 것.
B는 A를 경찰에 신고했고 체포된 A는 유해물질을 음료에 넣은 혐의 등으로 3년형을 선고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 기사
<이집트 내분…미국, 양쪽서 욕 먹는다>
이집트 반정부세력 '과도정부 헌장' 수정 촉구
반기문, 이집트 군부 발포에 "깊은 우려"
이집트軍 무르시 지지파 발포…70명 사망ㆍ500명 부상(종합)
A가 왜 이런 일을 저질렀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지난해 아랍에미리트의 가정부 C(26)도 고용주의 차에 소변을 넣었다가 2개월 형을 선고받았다. 인도네시아인 C는 항상 불평을 하는 고용주가 자신에게 잘 대해주도록 하기 위해 한달에 7번 정도 차에 소변을 한숟가락씩 넣었다고 말했다.
CBS노컷뉴스 김효희 기자
메일
구독
지금 뜨는 뉴스
'숱한 의혹' 속 빠져나간 김건희…특검이 잡은 '스모킹 건' 셋
김종혁 "나경원, 재판 중이니 간사하지마? 추미애 관행 깨"[한판승부]
'3명 사망' 피자집 흉기 난동…범행 배경에 뒷말 무성
태어나보니 재산 1억…지난해 '0세 금수저' 734명
이수혁, 中 팬미팅 '12시간 혹사' 논란…소속사 "깊이 유감"
자신의 죽음을 촬영한 이집트 사진기자 영상 공개
뇌종양 12살 풋볼 광팬, 풋볼로 암을 이겨 '승리 만끽'
재선 노리는 '귀요미 4살 이장님'
러시아 억만장자, 33억원 보너스 직원들에 선사
레아 미셀, 선탠한 비키니 몸매 공개
0
0
세계의 화제
구독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