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여야, 딥페이크 성범죄 심각성 인식…제도적 방안 신속 추진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여야 대표 회담에서 모두발언을 마치고 악수를 하고 있다. 윤창원 기자

여야, 딥페이크 성범죄 심각성 인식…제도적 방안 신속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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