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건설현장서 시멘트 타설 장비에 근로자 부상

연합뉴스

4일 오전 0시 52분쯤 강원 정선군 고한읍 고한리의 한 건설현장에서 작업을 하던 60대 남성이 시멘트 타설 장비 호스에 얼굴을 맞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62)씨가 왼쪽 눈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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