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사진취재단 2022-05-26 23:29
'전공의 이탈'…노동자 다리 치료 못해 연속 절단
北 사흘째 오물풍선 살포…한달 새 7차례나
洪 이어 이철우도 불발…한동훈과 멀어지는 'TK'
국회서도 '네 탓' 공방펼친 정부·의료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