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료 올리고 소득은 누락…세무조사 착수[그래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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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은 고의로 배달료를 누락한 배달대행업체, 고리의 이자수익을 누락한 대부업자 등 89명에 대해 세무조사에 착수했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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