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인드림' 촬영, 16~18일 청주시 사직동 일부 도로 통제

청주영상위원회 제공
영화 '인드림' 촬영으로 충북 청주시 사직동 일부 도로가 통제된다.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청주영상위원회는 로케이션 지원 영화 '인드림' 촬영으로 청주시 사직동 재개발단지 3·4구역 주변 대원로, 무심서로, 사운로 일부 도로와 보행로가 부분통제된다고 15일 밝혔다.
 
통제 시간은 오는 16일 오후 5시부터 17일 오전 7시까지, 17일 오후 5시부터 18일 오전 7시까지다.
 
제작사는 통제 구간 주변에 현수막을 게시하고, 안전요원을 배치해 우회 도로 등을 안내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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