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단독주택 화재로 80대 사망…경찰, 원인 조사 중

지난 7일 오후 8시 30분쯤 경북 영천시 화산면 석촌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이 불로 80대 여성 한 명이 사망했다.

불은 집을 모두 태운 뒤 약 26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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