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뉴스]원자력발전소는 24기는 지금도 '운영중'

2015년 수명 만료로 중단 위기를 맞았던 월성1호기는 같은해 2월 원자력안전위원회로부터 2022년까지 수명연장을 승인받은 바 있다. 이후 한수원 이사회는 2018년 6월 부족한 경제성을 이유로 월성 1호기의 조기 폐쇄를 결정했다. 국회가 2019년 9월 30일 감사를 요구한 지 385일 만에 감사원은 지난 19일 '월성 1호기 조기폐쇄 결정 타당성' 감사 결과를 최종 의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