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브이]생일에 날개 꺾인 황교안...배지 없이 고군분투했던 1년 2개월 대장정史




정치 신인으로서 제1야당의 당 대표로 화려하게 여의도에 입성했던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가 선거 패배의 책임을 지고 15일 사퇴했다.

황 대표의 짧고도 굵었던 1년 2개월 간의 '고군분투'를 노컷브이가 영상으로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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