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CBS 박요진 기자 2018-10-17 19:43
檢총장, 김건희 여사 '명품백 의혹' 신속 수사 지시
전공의들 "업무개시명령 취소해야" 행정소송 제기
"아내 살릴 기회 있었지만"…美변호사 '무기징역' 구형
'한동훈 책임' 겨냥한 국민의힘 총선 백서 설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