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석 창원시 제2부시장, 지역현안 추진상황 보고회

유원석 창원시 제2부시장이 9일 지역현안 추진상황 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사진=창원시청 제공)
창원시는 9일 "유원석 창원시 제2부시장이 취임 후 첫 지역현안 추진상황 보고회를 주재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관광문화국 각 부서가 '2018 창원 방문의 해' 사업, 마산문화원 건립, 행복 의창 만들기사업, 김종영 미술관 건립 등 총 21건의 주요 현안사업 추진상황과 함께 그에 따른 문제점, 쟁점사안에 대해 보고했다.

유원석 제2부시장은 소관 국·사업소의 주요 현안사업과 향후 활동계획 등을 점검하고 파악하기 위해 오는 13일까지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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