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주기 앞둔 효순이-미선이 사건


고 신효순·심미선 15주기 추모행사 공동준비위원회 관계자들이 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한국 기독교 장로회 총회 선교교육원에 설치돼 있는 효순·미선이 추모비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사고 진상규명 작업을 계속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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