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폐기물처리업체 창고 화재

2일 오후 12시14분쯤 울산시 울주군 온산읍의 한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불이 났다. (사진=울산시소방본부 제공)
2일 오후 12시14분쯤 울산시 울주군 온산읍의 한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불이 났다.

불은 폐합성수지 창고 일부를 태우고 25분여 만에 꺼졌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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