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文·安 ''''새 정치 출발점은 정권교체''''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새누리당 이회창·이인제 등 보수 집결로 맞불

문재인-안철수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와 안철수 전 후보가 대전에서 세 번째 공동 유세를 갖고 정권교체를 호소했다.

새누리당은 보수 정치인들이 대전·충남 곳곳에서 지원유세를 하는 것으로 맞불을 놓았다.

문재인 후보와 안철수 전 후보는 13일 오후 대전 으능정이 거리에서 만나 60여m를 함께 걸으며 대전 시민들에게 인사한 뒤 투표 참여를 호소하는 퍼포먼스를 벌였다.

안 전 후보는 ''''제가 선거에 나선 이유는 새 정치와 격차해소 때문이었다. 새 정치와 격차해소의 출발점은 정권교체''''라며 ''''안철수가 사퇴해서 투표하지 않겠다는 분이 있으면 꼭 찾아가 투표 부탁드린다고 전해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안 전 후보는 10여 분의 공동유세를 한 뒤 청주로 출발했다.

문 후보는 유세를 통해 ''''어제 북한의 로켓발사, 이명박 정권이 사전에 파악은 제대로 했는지, 30미터나 되는 로켓이 분리가 돼서 수리가 들어갔다고 정부는 말해놓고 경계태세를 한단계 낮췄는데 얼마나 안보무능이냐''''며 현 정부의 허술한 안보태세를 비판했다.

또, ''''이명박 정권에서 재벌이 빵집도 하고 순대, 떡볶이 등 골목상권 침해해서 중산층·서민들을 무너뜨렸다''''며 ''''이명박 정권의 민생파탄에 박근혜 후보는 깃털이 아니라 몸통''''이라고 박 후보에 대한 각을 세웠다.

문 후보는 이어 ''''충남도청 이전 부지 매입비용을 정부가 지원하고, 도청 터를 시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활용하도록 하겠다.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도시철도 2호선도 지원하겠다''''며 ''''과학벨트 사업비 7천억 원 전액을 정부가 부담하겠다''''고 약속했다.

문 후보는 대전에 이어 논산 화지시장에서 유세를 했다.

새누리당은 보수 정치인들이 총 집결해 맞불을 놓았다.

이완구 전 충남지사는 이날 대전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세종시와 관련해 수도권의 2천만 표가 날라가는데 충청과의 약속을 지킨 정치인이 박근혜 후보''''라며 ''''확실한 표심으로 충청도 약속과 지원을 하는 정치세력에게 표를 줘야 한다''''고 말했다.

이 전 지사는 이날 오후 대전 둔산동 갤러리아 백화점 타임월드점 앞에서 박 후보 지원 유세를 벌였다.

이회창 전 자유선진당 대표와 이인제 공동선대위원장도 이날 충남 장항과 보령, 서산, 당진 등 충남 곳곳에서 보수 세력 결집을 호소했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