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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수필가 제주에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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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과비평작가 25, 26일 하계수필대학세미나 개최

 

전국 16개 시도의 수필가들이 15년 만에 제주에서 만난다.

수필과비평사(발행인:서정환, 회장:라대곤)와 수필과비평작가회의(수필과비평작가회의 회장:이현수)가 주최하고 서귀포시에서 후원하는 ''수필과 비평 하계 수필대학 세미나''가 오는 25일과 26일 이틀동안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에는 정종명 한국문인협회 이사장, 진동규 한국문인협회 부이사장, 차윤옥 한국문인협회 편집국장, 이상문 한국펜클럽 부이사장, 백시종 한국소설가협회 부이사장, 김재봉 서귀포시장, 김길웅 제주문인협회장, 정수현 한국문화원연합회 제주도지회장, 정윤택 제주수필문학회장 등 전국 각 분야의 문인 300여명이 참석한다.

첫째날 25일에는 ▲수필과비평문학상 시상, ▲황의순문학상 및 신인상 시상, ▲''수필 작법의 비평적 성찰''주제의 문학 세미나 등으로 진행된다.

둘째날 26일에는 ''산방산, 용머리해안 경유-제주추사관-외돌개(올레 7코스)-새연교, 서귀포항 경유-이중섭미술관 -4·3평화공원''을 돌아보는 문학기행으로 진행되며 제주의 아름다움을 다음 문학작품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황의순문학상은 지난 2006년부터 수필문학과 ''수필과비평''의 발전을 위해 헌신했던 ''수필과비평'' 서정환 발행인의 부인인 故황의순 여사의 뜻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수상제도이며 올해가 7회째로 이난호 수필가가 수상하게 된다.

또 ''수필과비평'' 문학상은 ''수필과비평'' 출신 수필가 중 작품의 문학성이 뛰어나고 수필과비평작가회의의 발전을 위해 공헌한 작가를 일 년에 두 명씩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는 제도다.

지난 1997년부터 시상을 시작해 올해 제12회째로 제주 출신 오승휴 수필가와 부산 출신 박옥근 수필가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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